온마연구소
← 블로그
개업 마케팅

노무사 개업 마케팅, 누구 편인지부터 정하십시오

2026년 9월 3일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노무사 시장은 고객이 둘로 갈립니다. 기업의 자문·급여 아웃소싱이냐, 근로자의 임금체불·부당해고 사건이냐. 두 고객은 쓰는 검색어가 정반대여서,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어느 쪽 검색어도 쌓을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검색 채널이 자리 잡는 데 몇 달이 걸리는 건 같으니, 개업 후에 시작하면 그 몇 달을 수임 없이 견뎌야 합니다.

개업 신고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이 방향입니다.

노무사 개업 마케팅

① 개업 90일 전 — 홈페이지·블로그 개설, 방향부터

사측이라면 "5인 미만 사업장 연차", "수습기간 해고 절차"를 검색하는 대표님이 고객이고, 근로자 측이라면 "임금체불 신고 방법", "권고사직 실업급여"를 검색하는 직장인이 고객입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정한 방향의 언어로만 채웁니다. 메인 화면 첫 문장에서 누구를 돕는 사무소인지 바로 보여야 합니다. 수임은 양쪽을 받더라도 채널의 얼굴은 한쪽을 향해야 합니다. 자문 계약을 검토하던 기업 대표가 근로자 대리 글로 가득한 블로그를 보고 조용히 다른 사무소를 찾는 이탈 경로를, 저희가 드물지 않게 봤습니다.

② 개업 30일 전 — 사전 콘텐츠와 플레이스

정한 방향의 질문에 답하는 글을 개업 전에 쌓습니다. 사측 기준이라면 "직원 첫 채용 시 서류", "취업규칙 신고 대상" 같은, 사장님 책상에서 나오는 질문이 소재입니다. 판례 요약이나 법령 해설로 채우면 검색에 닿지 않습니다. 플레이스는 상담 방식과 함께 미리 등록해 둡니다. 노무 자문은 비대면 비중이 커서, 전화·화상 상담이 가능하다는 표시 하나로도 문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지도에서 "OO동 노무사"를 검색해 보는 사장님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③ 개업 첫 달 — 지식인과 제도 변경 검색

노동 문제는 지식인 질문이 유난히 많은 분야입니다. 개업 직후의 시간을 답변 이력에 쓰면, 사무소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전문성이 먼저 검색됩니다. 또 하나의 지렛대는 제도 변경입니다. 최저임금 고시나 개정법 시행일 앞뒤로 검색이 몰리는데, 시행 한 달 전에 정리 글을 올려두는 게 실행 기준입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검색이 몰릴 때 남의 글만 노출됩니다. 뉴스를 받아쓰는 글은 묻힙니다. "우리 회사도 해당되나"에 답하는 글이어야 문의로 이어집니다.

④ 개업 3개월 후 — 광고 의존에서 검색 자산으로

노무 분야 광고는 사건 검색어 단가가 높아, 광고에만 기대면 손에 남는 게 적습니다. 3개월 차부터는 신규 문의마다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출처를 기록하세요. 검색이라는 답의 비율이 늘고 있으면 구조가 잡히는 중입니다. 법률 블로그로 월 40건 이상 상담 유입 구조를 저희가 만들어 봤는데, 노무도 같은 원리로 움직입니다. 특히 자문 계약은 글의 누적이 만든 신뢰에서 나오는 비중이 커서, 광고는 끄면 사라지지만 글은 계약이 끝난 뒤에도 다음 계약을 데려옵니다.

⑤ 개업 노무사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

첫째, 양쪽 고객을 한 블로그에 섞는 것입니다. 검색어도 신뢰도 어느 쪽에도 쌓이지 않습니다. 둘째, 조문 요약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조문에는 검색량이 없고, "연차 안 주면 신고" 같은 상황에는 검색량이 있습니다. 셋째, 자문료 저가 경쟁입니다. 월 몇만 원짜리 자문은 해지도 그만큼 가벼워서, 가격 대신 대응 속도와 기록으로 계약을 지키는 사무소가 오래갑니다.

FAQ

Q. 개업 초기엔 양쪽 다 받아야 버티지 않나요

A. 수임은 양쪽 다 받으셔도 됩니다. 다만 채널의 방향은 하나여야 검색이 쌓입니다. 수임 범위와 채널 방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Q. 사측과 근로자 측 중 어느 쪽이 검색 수요가 많나요

A. 검색량 자체는 근로자 쪽이 많고, 계약 단가와 지속성은 사측이 큽니다. 사무소가 산업단지나 오피스 상권에 있다면 사측 방향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 변호사·행정사와 검색에서 겹치는데 어떻게 구별되나요

A. 사건 검색어는 겹치지만 "급여 아웃소싱", "취업규칙 정비" 같은 자문 검색어는 노무사 고유의 자리입니다. 겹치지 않는 검색어부터 쌓는 게 방법입니다.


어느 방향이 맞을지부터 고민이시라면, 입지와 경력을 기준으로 같이 따져보실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문의 주세요.

상담 문의
010-7195-9777

평일 09:00–18:00 · 온마연구소
전화가 어려우시면 문의 양식을 남겨주세요. 하루 안에 연락드립니다.

문의 남기기 →
📞 전화💬 문의